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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역사고등학교 공통국어

훈민정음의 자음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기본자와 가획자의 관계를 발음 기관의 모양과 소리의 세기로 이해합니다.

국어의 역사와 한글2026년 8월 28일
첫 문장
ㄱ · ㄴ · ㅁ · ㅅ · ㅇ

훈민정음의 다섯 기본자는 소리를 낼 때의 발음 기관 모양을 본떠 만들었습니다.

핵심 개념

초성 기본자 ‘ㄱ, ㄴ, ㅁ, ㅅ, ㅇ’은 각각 혀뿌리, 혀끝, 입술, 이, 목구멍의 모양을 본떴습니다. 기본자에 획을 더해 같은 자리에서 더 센 소리를 나타내는 글자를 만든 원리가 가획입니다.

문장 해부

상형에서 가획으로 이어지는 원리

  1. 01‘ㄴ’은 혀끝이 윗잇몸에 닿는 모습을 본뜬 기본자입니다.
  2. 02같은 자리에서 더 거센 소리 ‘ㄷ’을 나타내기 위해 획을 더합니다.
  3. 03‘ㄷ’에 다시 획을 더해 ‘ㅌ’을 만듭니다.
ㄱ → ㅋ어금닛소리 기본자와 가획자
ㄴ → ㄷ → ㅌ혓소리 기본자와 가획자
ㅁ → ㅂ → ㅍ입술소리 기본자와 가획자
헷갈림 비교

같아 보여도 판별 기준은 달라요.

‘ㅇ’에 획을 더한 ‘ㆆ, ㅎ’처럼 가획 관계가 나타나는 글자도 있지만, ‘ㆁ, ㄹ, ㅿ’은 소리의 성격이 달라 기본자나 가획자와 같은 방식으로 설명하지 않는 이체자입니다.

확인 문제

바로 확인

기본자 ‘ㄴ’에 획을 더해 만든 글자의 순서로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