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품사중학교
파생어와 합성어를 가르는 기준
어근과 접사를 표시해 복합어의 짜임을 정확히 판별합니다.
첫 문장
맨손, 손수건, 손잡이 — 모두 ‘손’이 있지만 짜임은 서로 다릅니다.
단어를 이루는 부분이 홀로 중심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살펴보세요.
핵심 개념
둘 이상의 형태소로 이루어진 복합어 가운데 어근과 어근이 결합하면 합성어, 어근에 접사가 결합하면 파생어입니다. 접사는 홀로 쓰이지 못하고 어근의 뜻을 제한하거나 품사를 바꿉니다.
문장 해부
형태소의 역할로 판별하기
- 01단어를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단위로 나눕니다.
- 02각 부분이 어근인지 접사인지 판단합니다.
- 03어근+어근이면 합성어, 접사가 포함되면 파생어입니다.
눈물 = 눈 + 물어근 + 어근 → 합성어
맨손 = 맨- + 손접두사 + 어근 → 파생어
덮개 = 덮- + -개어근 + 접미사 → 파생어
헷갈림 비교
같아 보여도 판별 기준은 달라요.
형태가 둘로 나뉜다고 모두 복합어인 것은 아닙니다. ‘먹었다’는 어간 ‘먹-’에 문법 기능을 나타내는 어미가 붙은 활용형이지 파생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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