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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품사중학교

파생어와 합성어를 가르는 기준

어근과 접사를 표시해 복합어의 짜임을 정확히 판별합니다.

[9국04-03] 단어의 짜임2026년 9월 2일
첫 문장
맨손, 손수건, 손잡이 — 모두 ‘손’이 있지만 짜임은 서로 다릅니다.

단어를 이루는 부분이 홀로 중심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살펴보세요.

핵심 개념

둘 이상의 형태소로 이루어진 복합어 가운데 어근과 어근이 결합하면 합성어, 어근에 접사가 결합하면 파생어입니다. 접사는 홀로 쓰이지 못하고 어근의 뜻을 제한하거나 품사를 바꿉니다.

문장 해부

형태소의 역할로 판별하기

  1. 01단어를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단위로 나눕니다.
  2. 02각 부분이 어근인지 접사인지 판단합니다.
  3. 03어근+어근이면 합성어, 접사가 포함되면 파생어입니다.
눈물 = 눈 + 물어근 + 어근 → 합성어
맨손 = 맨- + 손접두사 + 어근 → 파생어
덮개 = 덮- + -개어근 + 접미사 → 파생어
헷갈림 비교

같아 보여도 판별 기준은 달라요.

형태가 둘로 나뉜다고 모두 복합어인 것은 아닙니다. ‘먹었다’는 어간 ‘먹-’에 문법 기능을 나타내는 어미가 붙은 활용형이지 파생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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